보통 사람들이 말하기를
'유머는 타고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신기의 기술이다 '
라는 것이다.
이 무슨 안타까운 현실인가?
정말 누구나 유머를 하는것이 힘든 일인가?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정서상 과거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품위와 위신을 지키느라 세월을 보내온 조상님들로부터 배워온
풍습이 어디가겠는가?
하지만 요즘 새상은 과거처럼 선비옷만 입는다고 인정해주는 세상이 아니다.
자신의 끼를 발산해야 눈에띄고, 인기를 얻을 수 있으며, 다른사람들에게 호감의 하트눈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뜨고 있는 유명 코메디언이나 MC들을 보면, 정말 재치있는 입담과 순발력, 많은 관중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그런 유명세를 얻은 것은 아니다.
유재석의 경우에는 그가 처음 코메디언으로 데뷔해서 자신의 얼굴과 입담을 방송에 확실하게 내보낼 수 있게 되는데 8년가량의
시간을 무명으로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개그맨 김병만은 화면에서는 정말 뭐든지 잘하는 만능엔터테이머이면서도 웃기는 재주도 탁월하지만, 몇년이나 올랐
던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도 긴장을 한다고 말한다.
그외 많은 사람들이 개그맨 시험에서 여러번 낙방하면서도, 결국 끊임없는 도전을 반복하여 현재 유명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출연
하여 계속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한다.
그들도 분명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었지만, 사소할지도 모르는 한가지의 차이 때문에 인생을 달리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마음가짐이다.
그들에게는 좌절은 있었지만 포기는 없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다.
물론 정도의 차이야 있기 마련이겠지만, 노력한다면 지금의 자신보다는 훨씬 나은 인간이 될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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